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 아이즈 (문단 편집) == 스토리 == 21세기. 일찍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최강의 대국 "스테이츠"는 그 무력과 경제력으로 전 세계를 그 손아귀에 넣었다. 그러나 그들의 독선적인 통치방식은 모든 국가들의 반발을 사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결국 그들의 대립은 이후 20년 전쟁이라 불리는 대전란을 야기하여 인류의 문명은 크게 퇴보하기에 이른다. 결국 스테이츠는 붕괴했지만, 그들이 남긴 저주스러운 유산은 지구 궤도상에 여전히 존재하게 되어 지구상의 전쟁은 유시계 백병전으로 퇴화해 가면서, 결국 보병용의 강화 장갑복 SAA가 태어나게 된다.[* 24기의 군사위성 '''오비터 아이즈'''가 모든 지구궤도의 인공위성을 파괴했기때문에 GPS,통신위성과 심지어는 순수한 목적의 기상,과학위성까지 전부 파괴시켰다(...) 구글어스등에서 사용되는 Landset GEO-EYE같은 지구지형 정찰위성들도 파괴했을테니 2차세계대전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는 상황.] 전쟁의 불길이 사그러들고, 지구에는 다시 새로운 국가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루미스 왕국이라 불리는 나라도 있었다...세월은 흘러, 루미스 왕국은 드라구노프 연방과 레기움 공화국이라는 두 개의 나라로 분리되어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드라구노프 연방과 레기움 공화국의 전쟁이 마지막 국면으로 접어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전장의 사신으로 불리면서 레기움 공화국의 영웅으로 불리던 그라할트 밀즈. 그러나 조국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에서, 그는 신뢰하던 옛 부하들의 배신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국가반역자로 추락하고 만다. 그의 조국 레기움이 패배한지 3개월. 총살형 당일에 군 형무소를 탈출하는데 성공한 그는 자신을 배신한 옛 부하들의 행방을 쫓는다. 그리고 그가 접하게 되는 진실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